삼성 라이온즈가 2일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를 '능인고등학교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능인고등학교는 개교 74주년을 맞이하는 지역 명문고다.
이날 경기에 1100명의 능인고 선-후배들이 단체관람을 통해 모교애와 단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시구에는 이 학교 졸업생인 주호영 국회의원이 하며 시타는 김병욱 동창회장이 맡기로 했다.
또한 넥센과의 주중 1, 2차전에서는 금강어린이집과 영신유치원에 다니는 원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삼성 구단은 지난 시즌에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국가 제창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도 깜찍하고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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