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직장의 신'의 주인공 미스김(김혜수)의 새로운 능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직장의 신'에서 미스김은 장규직(오지호), 무정한(이희준)과 함께 자염의 장인 옹아집의 집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옹아집의 며느리가 조산기를 보이고, 제대로 된 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미스김은 당당하게 조산사 자격증을 내민 뒤 아기를 받아냈다.
미스김의 활약 속에 장규직, 무정한의 제안을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했던 옹아집은 마음을 열고, 이들의 회사를 직접 찾아가 제안을 검토해 보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직장의 신'은 13.5%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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