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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달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강미나씨가 "어느날 갑자기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르는 화재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방독면"이라며 "화재가 났을 경우 화상보다는 유독가스 질식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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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성화에 밀려 '울며 겨자먹기'로 실험맨으로 나서게 된 변기수는 "준비한 브래지어 마스크의 사이즈가 작다"며 더 큰 속옷을 주문하는 너스레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착용한 후에는 "보기엔 우습지만 정말 확실하게 밀폐를 시켜줘 일반 마스크보다 연기 흡입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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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속사정'에서는 출연자들이 밝힌 '내 인생 최고의 황당 사건'과 군사전문기자가 알려주는 전쟁 대비 행동요령, 대구지하철 참사 생존자가 들려주는 10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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