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 '스프링 에어라인'이 파격적인 승무원 복장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다.
30일(현지시간) 호주 인터넷 언론 뉴스닷컴은 스프링 에어라인이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테마 의상을 맞춰입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항공사 측이 밝힌 의상의 종류를 보면 여학생 교복, 하녀, 집사, 슈퍼 영웅, 악당, 전통 드레스 등이 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승무원들의 짧은 스커트, 하이힐 등이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하고 있다.
항공사측은 올해 여러가지 테마로 고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며 이 중 하녀복장의 테마가 첫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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