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1톤가량의 소변을 수집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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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뉴스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워터타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1갤론(약 3.78리터)짜리 플라스틱 병 200~300개에 소변을 가득채워 집안에 보관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과거 전과는 없다고 밝히며 소변들을 적절한 처리과정을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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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당국은 소변 수집이 범죄로 연결될 개연성은 낮고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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