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견고한 6이닝 동안 12명의 로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메이저리그 유튜브 공식 채널이 류현진이 벌인 12K 삼진쇼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3일(이하 한국시각) 공개했다.
류현진은 지난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2실점으로 호투, 팀의 6대2 승리를 이끌며 3승(1패)에 성공했다.
이날 류현진은 이닝당 2개, 총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평균자책점을 3.41에서 3.35로 낮춘 류현진은 탈삼진 46개로, 이날까지 뉴욕 메츠의 매트 하비와 함께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속 151km에 달하는 직구와 113km 커브가 절묘한 배합을 이루며 콜로라도 강타선을 꽁꽁 묶었다.
1회 중견수 파울러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그는 러틀리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삼진쇼의 시작을 알렸다. 3번 곤살레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4번 커다이어를 150km의 빠른 직구로 잡으며 1회 3아웃을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이후 2회 1차례, 3회~6회 2차례씩 상대 타자를 그대로 덕아웃으로 돌려세웠다.
12개 결정구 가운데 직구가 7개, 커브가 5개였다. 루킹 삼진이 6번이 나 될 정도로 상대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빼앗았다.
이날 류현진을 메이저리그 첫 타점을 올리며 타석에서도 빛을 발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로 팀의 6번째 점수를 스스로 뽑아냈다.
류현진은 6일 오전 9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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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2실점으로 호투, 팀의 6대2 승리를 이끌며 3승(1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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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을 3.41에서 3.35로 낮춘 류현진은 탈삼진 46개로, 이날까지 뉴욕 메츠의 매트 하비와 함께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4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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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중견수 파울러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그는 러틀리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삼진쇼의 시작을 알렸다. 3번 곤살레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4번 커다이어를 150km의 빠른 직구로 잡으며 1회 3아웃을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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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결정구 가운데 직구가 7개, 커브가 5개였다. 루킹 삼진이 6번이 나 될 정도로 상대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빼앗았다.
류현진은 6일 오전 9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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