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시네마의 간판 영화제 '제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작품을 공모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단편 경쟁 부문 작품 중 6회 금관상 수상작인 김정인 감독의 '청이'가 201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특별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5회에서 3개 부문을 휩쓴 윤가은 감독의 '손님'은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좋은 단편영화 발굴의 창구가 됐다. 또한 5회에 신설된 '대단한 배우상'을 통해 정연주, 정영기 등 실력있는 젊은 배우들을 찾아내기도 했다.
영화제의 출품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sangsangmadang.com/Library/cinema/shortFestival/festivalIntro.asp)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또한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의 첫 장편 영화 개봉지원 프로젝트 '대단한 장편 개봉 프로젝트'의 작품 공모도 함께 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에 이어 올해부터는 '대단한 장편개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12년 1월 1일 이후 작업된 작품을 대상으로 '대단한 장편개봉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은 후반작업(D.I, DCP 지원), 마케팅, 배급, KT&G 상상마당 시네마 개봉 등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의 파트별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개봉 과정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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