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로 이적한 송은범의 프로필 대화명이 공개돼 화제다.
6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가 거포 김상현과 투수 송은범을 맞바꾸는 올 시즌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를 단행해 야구팬들 시선이 쏠렸다.
KIA는 보도자료를 통해 "외야수 김상현과 좌완투수 진해수를 SK의 우완투수 송은범, 신승현과 바꾸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은범은 선발과 중간, 마무리가 모두 가능하고, 언더핸드스로 투수인 신승현은 중간계투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드 보도 후 송은범과 김상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와중에, 송은범의 카카오톡 대화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야구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송은범 카톡ㅋ 행복한 듯ㅋ"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 사진에는 송은범이 모자에 선글라스를 쓴 채로 편안한 복장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 대화명에는 "기아타이거즈 송은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웃음 이모티콘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은범은 소식을 전해들은 후 바로 카카오톡 대화명을 바꾸는 등 KIA로의 이적에 웃음을 지어 보여 야구팬들의 시선을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차피 FA로 떠났을 듯. 한 6개월 일찍 나온 것 뿐 임" "송은범도 우완 에이스 대열에 들 만한데" "진짜 SK FA는 다 떠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IA 유니폼을 입게 된 송은범은 선발, 중간, 마무리가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로, 2003년 SK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은 후, 285경기에 출장해 63승 42패 1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