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경주(43)가 유럽의 강호들과 한 조를 이뤘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각) 발표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라운드 조편성 결과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동반 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세계랭킹 5위인 도널드는 올시즌 아직 우승이 없지만 2011년 유럽투어와 PGA 투어에서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을 정도로 유럽을 대표하는 골퍼다. 가르시아는 2008년 이 대회 우승자로 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다.
2년만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가 1,2라운드에서 만만치 않은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샷 대결을 펼칠지 주목된다.
양용은(41)은 조너선 버드,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과 한 조에 묶였다.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디펜딩 챔피언인 맷 쿠차, 브랜트 스니데커(이상 미국)와 한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 그린재킷의 주인공인 애덤 스콧(호주),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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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위인 도널드는 올시즌 아직 우승이 없지만 2011년 유럽투어와 PGA 투어에서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을 정도로 유럽을 대표하는 골퍼다. 가르시아는 2008년 이 대회 우승자로 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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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41)은 조너선 버드,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과 한 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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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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