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NC 김경문 감독이 이틀 연속 역전패의 후유증을 떨쳐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NC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7대3으로 승리하며, 한화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특히 이틀 연속으로 9회 2사 후에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배한 설움을 떨쳐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이틀 연속 어려운 경기를 해서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선수들 전체가 잘 뭉쳐서 잘 이겨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 김응용 감독은 "4일간의 휴식일 동안 다음주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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