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가 매주 월요일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5월 13일 광주FC-FC안양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22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K-리그 챌린지 1경기를 편성해 케이블 TV인 SPO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챌린지의 월요일 경기 편성은 중계 방송을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올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2부리그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올시즌 8개 팀으로 막을 올린 챌린지는 경찰축구단과 상주 상무가 초반부터 선두 경쟁을 벌이는 등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1위를 차지한 팀은 클래식 1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리그 승격을 바라볼 수 있어 선두 경쟁이 뜨겁다.
경기 중계가 없어 소외됐던 2부리그에 생중계가 도입되면서 클래식 뿐만 아니라 챌린지에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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