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11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 1개도 추가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선발 다니모토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터진 이토이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7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이날 안타로 이대호는 타율을 3할3푼8리로 유지했다.
한편, 오릭스는 니혼햄에 5대3으로 승리하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이날 패한 니혼햄이 14승21패로 14승20패의 오릭스에 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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