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지-구 특공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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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11일(한국시각) 아우쿠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해 맹활약 중인 지동원과 구자철을 묀헨글라드바흐가 한번에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FC바젤 공격수 발렌틴 스톡커를의 영입을 시도했던 묀헨글라드바흐는 높은 이적료(500만유로)에 관심을 접고 지동원과 구자철의 영입에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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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아우쿠스부르크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팀의 강등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선덜랜드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지동원은 아우쿠스부르크 이적후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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