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추신수가 4일만에 안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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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지난 8일 애틀랜타전 이후 4일만에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13대7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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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볼넷과 득점도 한 개씩 기록하며 톱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타율은 3할1푼6리, 출루율은 4할5푼6리로 조금씩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2회 만루에서 볼넷을 골라 타점을 올렸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상대 선발 히람 부르고스로부터 침착하게 볼넷을 얻어 3루주자를 불러들였다. 3회에는 무사 1,3루에서 부르고스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날리며 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이어 조이 보토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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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1루수 땅볼, 6회에는 좌익수플라이로 각각 물러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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