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클럽축구 Incheon Airport 리그'가 12일 개막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영근)가 후원하는 유·청소년 클럽 리그는 축구 저변 확대와 클럽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전국의 140개 권역 81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인천 중구 B권역의 한국주니어라이온와 만수북 위드FC의 개막전이 파주NFC 청운구장에서 열렸다. 유·청소년 클럽 리그 참가 대상은 만 10세와 만 12세 이하(이상 유소년), 만 15세와 만 18세 이하(이상 청소년) 다. 유소년은 8대8, 청소년은 11대11 축구방식으로 운영되며 권역리그 후 왕중왕전을 통해 각 연령별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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