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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메이저리그 홈런 1위팀 애틀란타가 유력하다. 5승 도전길에 부담스러운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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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홈런에서 알 수 있는 애틀란타는 거포군단이다. 팀 타율(0.243)은 내셔널리그 10위, 전체 22위로 그리 높지 않다. 그러나 장타율(0.420)은 내셔널리그 3위, 전체 9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파괴력이 강하다. 정교함은 다소 떨어져도 일발장타력과 클러치 능력에서는 강팀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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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류현진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강팀에 뚜렷하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만약 류현진이 애틀란타전에서도 호투해 연승을 달성할 수 있다면 신인왕 경쟁 구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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