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괴물' 류현진이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류현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4승 후 어머니 생신파티! Happy Birthday M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류현진이 부모님과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다정하게 찍은 가족의 모습이다. 모두 환하게 웃고있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서 드러났다.
이날 류현진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삼진 3볼넷으로 1실점하며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또한 지난 1일 콜로라도전 이후 11일 만의 승리이자 팀의 8연패를 끊어내는 귀중한 승리였기에 아들로서 어머니에게 드린 멋진 선물이 되었다.
또한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에 특별한 각오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오늘이 어머니의 생신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던졌고 이기고 싶었다"라고 답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한편 류현진의 멋진 활약으로 어머니에게 근사한 생일 선물이된 이날 경기를 어머니 박승순 씨가 직접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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