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의 훈남 얼굴로 유명세를 탄 신예 박종찬이 영화 '모범생'에 캐스팅 됐다.
박종찬은 최근 노홍식 감독의 '모범생' 출연 계약을 마무리하고 첫 상업 영화 데뷔를 확정지었다. 그는 극중 거리로 내몰린 10대 가출 청소년 집단의 멤버 태성 역을 맡았다. 그동안 독립 영화와 청소년 영화, 광고 등으로 연기 경험을 쌓아온 만큼 첫 상업 영화 데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종찬은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연기자 박종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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