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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맥키스, ‘월드IT쇼’ 참가 눈길

박재호 기자
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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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톳길 조성'과 '황톳길 맨발축제'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는 선양(회장 조웅래)이 최근 출시한 홈믹싱주 '맥키스'가 21일~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WORLD IT SHOW 2013'에 식음료업계 최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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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IT쇼'에서 식음료업계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맥키스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콘셉트로 출발했다. 어떤 음료와 섞어도 맛있는 칵테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 선양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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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모델 신동엽의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인 광고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매장과 CU, 세븐일레븐, GS25 등의 편의점, 백화점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선양은 이번 맥키스 출시 아이디어는 조웅래 회장으로부터 출발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2천만원으로 혼자 시작한 휴대전화 벨소리 사업 '700-5425'의 성공으로 잘 알려진 벤처 1세대 인물이다. 그는 주류회사를 인수해 '에코힐링', '계족산 황톳길 조성', '황톳길 맨발축제', 숲속 클래식 정기공연, '4D인체탐험 체험관' 등을 기획했다. 풍부한 IT사업 경험과 문화콘텐츠 아이디어의 결합물이다. IT쇼 참가가 무관하지만은 않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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