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가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전준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5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0-1로 뒤진 7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NC 선발 아담의 141㎞짜리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25m.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 덕에 7회 선제점을 내주고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전준우의 올시즌 첫 홈런. 지난해 9월 8일 부산 한화전 이후 248일만에 나온 홈런포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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