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김대경과 권창훈이 감귤 쥬스 1000개를 쏜다.
수원은 신인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대경과 권창훈이 18일 열리는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에서 감귤 쥬스 1000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대경은 드래프트 번외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했다.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구단 명예기자단이 '4월 MVP'로 뽑았다. 권창훈은 올해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를 졸업하고 수원에 합류했다. 만 18세인 권창훈은 왼발 드리블과 프리킥 능력이 좋다.
한편, 수원은 스승의날 주간을 맞이해 제주전에 교직원 및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수원 초대 감독인 김호 감독에게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 상영할 예정이다. 권창훈과의 가위 바위 보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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