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가 심야에 도심 한복판에서 나체로 십자가를 들고 뛰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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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국 온라인 매체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사진속 남성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늦은 밤 십자가를 메고 가로등이 환하게 켜진 도로의 횡단보도를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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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남성의 나체 질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최근의 나체질주는 지난달 1일 새벽 3시였다.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알몸의 남성이 마네킹을 옆에 끼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고, 나체의 젊은 여성이 뒤따라 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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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서도 이 나체 사진을 화제로 삼았지만 아직까지 이 남성의 개인신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다", "다음엔 어떤 물건을 들고 뛸까?", "누구일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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