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명언이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이 무정한(이희준 분)의 좌천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갑득(김응수 분)이 정주리(정유미 분)의 기획안과 관련해 무정한을 지방공장으로 발령 낸 사실을 알고 장규직(오지호 분) 역시 슬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미스김은 "그럴 줄 알았다. 기획안을 빼앗길 때부터 알아봤다"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하려는 장규직은 "기획안 뺏은 거?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의자 지키려면 남의 의자 밟고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미스김은 "직장에서 의자를 잃는 것보다 괴로운건 동료를 잃는 것이다"라는 명언으로 일침을 가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이에 미스김의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가슴 찡한 한마디다",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 생각할 메시지를 던져주는 드라마", "미스김의 한마디에 내 마음이 속상하다", "장규직의 마음도 이해 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