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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은 1980년대 일본에서 '돌아와요 부산항'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한국 가수 중에는 처음으로 1987년 이후 NHK '홍백가합전'에 5차례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활동과 관련해서 조용필은 "올해부터 일본쪽에서 얘기가 나왔다. 만약 일본에서 활동 한다고 해도 콘서트 이외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일본이라고 해서 다른 활동을 한다는 건 형평성이 안 맞는 것 같아서 사전에 얘기를 맞췄다"고 선을 그었다. 일본 외에 다른 나라 진출에 대해서도 "아직 생각은 못하고 있다. 우선은 공연 준비와 앨범 작업 중이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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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용필은 정규 19집 '헬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앨범은 15일 기준 18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LP판 역시 선주문이 쇄도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음원 역시 '헬로'와 '바운스' 모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특히 '바운스'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지상파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와 관련 조용필은 "사실 개인적으론 겁났다. '이러다 잘못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내 모든 생활을 바꿨다. 집 사무실 스튜디오 외에는 가지 않았고, 친구들에게도 '당분간 만날 수 없으니 양해해 달라'고 미리 전화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사실 나는 나이가 많은 옛 세대이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에게 밀려 10위 밖으로 갈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내 음악은 대중보다 음악하는 사람들이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앨범 발표 후에는 모든 사람들이 음악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느껴지고 있다. 음악하는 친구들도 '앞으로 우리도 이런 식으로 하겠다. 조금 달리 생각하겠다'는 말을 했다. 아마 앞으로 가요가 조금 달라질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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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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