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신인 오타니 쇼헤이(19)가 마침내 1군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오타니의 이스턴리그(2군) 세이부 라이온즈전 선발등판을 지켜본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그를 23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교류전에 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이날 5이닝 7안타 5실점(2자책점)으로 비교적 부진했으나 구리야마 감독은 신뢰를 보냈다.
지난해 고시엔대회 지역예선에서 시속 160km 직구를 던져 화제가 됐던 오타니는 지난 겨울 니혼햄에 입단하면서 투수와 타자를 겸하겠다고 선언했다. 구리야마 감독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1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투수로 등판하지 않고 타자로만 출전했다. 오타니는 올시즌 15경기에 나서 타율 3할8리를 기록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