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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은 17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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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실전 투입을 앞둔 피칭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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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손민한을 선발투수로 중용할 계획을 나타냈다. 어깨 부상 전력이 있기 때문에 연투를 해야하는 중간계투보다는 4~5일 휴식이 가능한 선발 로테이션이 나을 것이라는 판단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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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은 지난달 15일 계약금 없이 연봉 5000만원에 신고선수 자격으로 NC에 입단했고 지난 2011년 11월 롯데에서 방출된 후 17개월 만에 마운드로 복귀했다.
마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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