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의 신예 하연수가 신비스러운 외모와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다.
하연수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몬스타'에서 뉴질랜드에서 5년을 살다 왔지만 양과만 대화를 해 영어를 못한다는 독특한 캐릭터 민세이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또 '바람이 분다'를 열창하는 장면에선 독특한 음색과 함께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또 고 유재하의 '지난날'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하연수는 데뷔 전부터 이국적인 느낌과 개성 강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고, 최근엔 '한국의 아오이 유우'란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인 민세이 캐릭터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기타를 잡은 하연수는 하루에 10시간씩 촬영 외의 시간을 쏟아부으며 노래와 기타 연습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직드라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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