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이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바로병원은 올 시즌 동안 SK 와이번스 선수들의 건강주치의로 활동할 예정이며, 선수들은 비수술특화센터와 스포츠재활센터 등 바로병원의 최신 의료시설을 통해 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이송서비스는 물론 정밀 진단을 제공해 치료와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SK 와이번스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질 계획이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척추관절분야의 최신수술법과 과학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1군 선수들은 물론 2군 선수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1호 지정병원으로 9구단의 선수 약 500여 명의 주치의 활동을 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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