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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희선은 "아이 유치원 모임에 가면 이창훈과 '그 겨울'의 송혜교랑 정말 사귄 거 맞냐고 엄마들이 너무 궁금해 한다"며 다소 예민한 스캔들에 대해 돌직구로 파고들었다. 김구라 또한 "아무리 소문이라고 해도 뭔가 있으니까 스캔들이 나는 거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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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성시경, 2PM의 닉쿤, 택연, 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적나라한 토크를 펼쳤다. 2PM의 닉쿤, 택연, 찬성은 아이돌그룹으로서 밝히기 힘든 각종 스캔들 기사, 파파라치 사진 등에 대처하는 법을 솔직하게 털어놔 흥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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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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