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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다"는 배수빈은 "올 1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고 지난 19일 양가 상견례를 해 10월 안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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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올해 30세의 대학원생이다"라고 공개하며 "수수하고 차분하면서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배수빈이) 하는 일을 잘 이해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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