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8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올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수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전 "배수빈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연말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다"는 배수빈은 "올 1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고 지난 19일 양가 상견례를 해 10월 안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문이 일어나자 그는 "예비신부와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했고 처음 만나고 나서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애틋하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10월 결혼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올해 30세의 대학원생이다"라고 공개하며 "수수하고 차분하면서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배수빈이) 하는 일을 잘 이해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수빈은 지난 2002년 중국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해 이후 MBC 드라마 '주몽'으로 스타덤에 올라 '동이', SBS '바람의 화원' '천사의 유혹' '찬란한 유산' '49일' 드라마와 '애자' '무서운 이야기' '26년' 등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6월6일 개봉을 앞둔 유지태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영화 '마이 라띠마' 홍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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