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몽타주'가 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와 '위대한 개츠비'에 내주었던 박스오피스를 지난 20일 탈환한 '몽타주'는 흥행 여세를 몰아 1위를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몽타주'는 21일 7만1932명을 불러 모으며 1위에 올랐고, '위대한 개츠비'는 5만5107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아이언맨3'는 3만4812명으로 3위를 지켰다.
김상경, 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몽타주'는 15년 전 발생한 미제 실종사건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시 반복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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