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엘커피가 중국 상해에 르미엘커피의 독자법인을 신청하고 지난 5일 160평 규모의 '중국 1호 시범매장'을'가흥시'에 오픈 하면서 중국진출을 시작한다.
안동현 르미엘커피의 대표는 "대형 커피프랜차이즈와는 전략을 달리하여 대형화, 고급화, 현지화라는 목표로 중국 이라는 거대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경, 천진, 하얼빈, 상해, 절강성의 항저우, 사천성의 청두 등에도 매장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극은 북경, 상해 등을 중심으로 커피문화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차문화에 익숙한 중국인의 특성상 커피를 즐기는 인구도 급증할 것이란 게 안 대표의 분석이다.
르미엘커피는 다년간 커피 컨설팅과 유통을 해오던 (주)소호디자인 F&B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 지지는 않았으나 10여 년간 국내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중국시장을 분석하여 성공을 자신 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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