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랑 말루다(32)가 아직 첼시에?
지난해 5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첼시 그라운드에서 사라진 말루다가 여전히 팀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말루다는 지난해 독일 뮌헨에서 벌어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당시 첼시는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 43경기를 뛰며 팀에 기여한 말루다는 지난해 여름 로베르토 디 마테오 전 감독의 훈련 방식에 반기를 들고 이적도 거부하면서 전력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구단은 라커룸에서 말루다의 옷장을 빼고 그의 주차장 사용권도 박탈했다. 이후 유소년 팀과 함께 훈련하는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계약에 의한 몸값마저 손댈 수는 없었다.
'데일리 메일'은 "말루다가 단 한 차례도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3500만원)는 받음으로써 지난 1년간 연봉 416만 파운드(약 70억원)를 챙겼다"고 전했다.
말루다는 오는 6월 30일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말루다는 지난해 말부터 이적을 모색했지만 노쇠한 그를 찾는 구단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첼시는 내가 상당한 수준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라며 구단을 원망하기도 했다.
2007년 7월 프랑스 리용에서 1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통해 첼시로 이적한 말루다는 5시즌 동안 측면과 중원을 지키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EPL 우승 1회, FA컵 우승 3회 등의 영광을 일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