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괴체 더비'가 불발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마리오 괴체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이 결국 좌절됐다.
도르트문트는 2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괴체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괴체는 지난 1일 열린 레알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을 다쳤다. 괴체는 재활을 거쳐 지난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그러나 햄스트링이 재발하며 21일 훈련에서 제외됐고 결국 결승전 출전도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관심을 모았던 '괴체 더비'도 없던 일이 됐다. 괴체는 올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은 도르트문트 팬들에게는 배신이었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괴체의 유니폼을 불태우기도 했고 경기장에서 야유를 퍼부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