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제이슨 그릴리(37)가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19세이브. 양대리그를 합쳐 구원 부문 단독 선두다.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선두는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17세이브)
그릴리는 24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세명의 타자를 깔끔하게 범타 처리하면 승리를 지켰다. 시즌 19세이브째를 올렸다. 피츠버그가 4대2로 승리.
그릴리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25. 이번 시즌 24경기에 구원 등판, 19세이브1패.
그릴리의 올해 연봉은 250만달러. 메이저리그 11년차. 지난해 불펜 투수로 32홀드, 내셔널리그 2위를 차지했다. 58⅔이닝을 던져 삼진을 무려 90개나 잡았다. 불펜에서 인정을 받아 이번 시즌 마무리로 낙점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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