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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한 롯데는 반격이 필요하다. 23일 현재 롯데는 37경기에서 17승18패2무로 5위. 5할 승률에 1승이 부족하다. 또 4위 두산(22승18패1무)에 승차로 2.5경기 뒤처져 있다. 두산은 앞으로 4일 동안 경기가 없다. 롯데는 지금부터 치고올라가 5월에 5할 승률 이상을 만들어야 6월부터 4강 싸움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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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승준은 지난달 17일 넥센전에서 7이닝 1안타 4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었다. 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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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승준이 두산에 강하고, 삼성에 약했던 것도 고려됐다. 다음주 두산전(28~30일) 중 한 경기에 등판하고, 삼성전(31~6월2일)을 건너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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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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