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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페인 일간 마르카 역시 네이마르(21, 산투스)가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합의하고 다음 시즌부터 누캄프에서 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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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5년이며 연봉은 700만 유로(약 10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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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는 전날인 25일까지도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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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네이마르는 세 시즌 동안 102경기에서 54골을 넣었다. 2010년부터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뛰면서 32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며 남미 최고의 축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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