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의윤은 26일 잠실 SK전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잠실벌의 영웅이 됐다. 경기 내내 LG 타선을 압도하던 SK 투수 크리스 세든을 상대로 기가 막히게 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를 성공시켰다.
Advertisement
5월 후반기 기세는 더욱 좋다. 최근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중이다. 신분도 상승했다. 주로 6번 타순에 배치됐었지만 이번 SK와의 3연전에서는 5번-5번-3번 타순에 출전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도 꾸준히 정의윤에게 출전기회를 주며 믿음을 심어줬고 그런 김 감독의 믿음에 정의윤이 보답하고 있다. 정의윤은 "그동안 감독님, 코치님께서 지도해주신대로 타격이 되지 않았다"고 돌이켰다. 장타를 의식한 나머지 너무 힘이 들어가 좋은 타격이 되지 않았다는 자체 평가. 최근에는 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윤은 "볼카운트가 유리할 때는 풀스윙을 하더라도 출루에 신경써야 할 때는 힘을 빼는게 주효하고 있다. 상황에 맞는 스윙을 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정의윤이 LG 타선의 중심에 서준다면 LG로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나리오다. 중심타선에서 애써주고 있는 박용택, 정성훈, 이병규(9번)는 사실상 교타자 스타일이다. 힘있게 방망이를 돌려줄 타자가 필요했다. 본인도 어렵게 잡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정의윤은 "언제까지 유망주 소리만 들을 수는 없지 않나. 그동안 자리를 잡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