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를 손상시키지 않고 건조시켜주는 제품이 출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가전제품 업체인 리카솔 브라 드라이어사가 A컵에서 H컵까지의 브래지어를 단 20분만에 완전 건조시키는 '더 브라 드라이어 2.0'을 최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적외선을 이용해 세탁 후 젖은 브래지어를 부드럽게 말려주며 브래지어 천과 패드 속의 수분을 증발시켜준다.
개발자인 알렉산더 파레니코프(35)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브래지어를 급하게 말릴때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 제품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비교적 작아 수납도 편리한 이 제품은 115파운드(약 20만원)에 출시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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