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의 대명사' 개그맨 김원효가 부산에서 정식 셰프로 데뷔하는 가운데, 선배 김준호와 김대희가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부산까지 방문한다.
28일 김원효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원효는 다음 달 2일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홈플러스 1층에 문을 여는 유로피언 샐러드바 & 카페 치폴라(Cipolla)에서 정식 셰프로 시민들과 만난다.
그동안 김노다 셰프에게 요리를 사사받아 셰프 데뷔를 눈앞에 두고 요리 실력을 끌어올린 김원효는 자신이 메인 광고 모델로 나선 치폴라 매장에서 정식 셰프로 데뷔하게 됐다. 특히 김원효는 자신의 요리 스승인 김노다 셰프와 함께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일회성이 아닌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부산 시민들과 만나며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효의 셰프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선배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 양상국, 유민상, 허민이 모습을 드러내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우선 6월 1일 오후 3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김대희, 양상국, 유민상, 김수영, 허민이 매장 오픈 사인회로 김원효를 지원사격하고, 다음날인 2일 오전 11시30분에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김원효의 셰프 데뷔를 지켜볼 예정이다.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단순한 이벤트 성이 아니라 김원효 씨가 셰프로 정식 데뷔하는 것인 만큼 같은 김준호-김대희 등 소속사 식구들이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갠 것"이라면서 "김원효 씨가 요리를 통해 자신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하는 즐거운 과정을 많은 분들이 예쁘고 즐겁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