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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너무 많이 힘들었다. 너무 여러번이었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았다. '이게 진짜 현실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충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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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퇴근 후 같은 자리에 앉아서 매일 혼자만의 일기를 썼다"는 그녀는 "무서워서 술도 못마시겠더라. 당시 글로 풀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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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 새벽 갑자기 창문 밖에다 대고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며 "동네 주민들이 엄마에게 연락해 엄마가 집으로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결국 스스로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사실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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