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개인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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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반 페르시는 지난주 고향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돌아간 자신이 주최하는 RVP 유소년 토너먼트를 준비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개막전 직전엔 직접 나서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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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참가 선수 3명을 상대로 한 이른바 '공 빼앗기 놀이'에서 그는 현란한 드리블과 돌파 실력, 패스워크를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관중을 즐겁게 했다.
절친한 카림 투자니(스파르타 로테르담)와 토니 빌헤나(18, 페예노르트)가 반 페르시와 환상적인 패스 호흡을 맞춰 유소년들을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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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는 이번주 네덜란드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에 들어간다. 네덜란드는 아시아 투어를 펼치며 내달 7일에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와, 11일엔 베이징에서 중국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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