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30세대의 47%가 GS&POINT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그룹 통합멤버십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1500만 회원돌파를 기념하여 자사 회원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약 700만 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2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근거 대한민국 2030세대 약 1480만 명의 47%에 달하는 수치다.
2030세대 가입자가 많은 요인으로 GS그룹은 '1만 6000여 개의 제휴가맹점을 보유'를 꼽았다. 주유, 스포츠, 쇼핑, 문화,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인트를 '쓰고 쌓는' 기회가 제공돼 2030세대가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분석이다.
이를 증명하듯 GS&POINT가 제휴가맹점 중 3개 이상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사용·적립하고 있는 회원분포를 살펴보면 ▲2030세대가 51%로 가장 많았고 ▲4050세대가 45%로 뒤를 이었다.
2030세대의 포인트 사용·적립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상위 브랜드를 살펴보면 ▲GS25 45% ▲GS칼텍스 37% ▲GS홈쇼핑 36% ▲GS수퍼마켓 25% ▲GS왓슨스 14% 등이다. GS그룹 외 제휴사의 경우 ▲교보문고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스마트카드(교통카드 POP) 순으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주유, 쇼핑,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용·적립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GS칼텍스 마케팅사업팀 함동균 팀장은 "GS&POINT가 2008년 탄생 이후 연평균 40% 성장세를 보이며, 단기간에 1,500만 명 회원을 돌파했다"며, "2030고객이 많은 만큼 앞으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강화하는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GS&POINT는 1,500만 명 회원돌파를 기념해 1,00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권을 총 4명(가족)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GS&POINT 홈페이지(www.gsnpoint.com) 로그인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GS&POINT 멤버십카드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발급받거나, 전국 GS계열사 매장(GS칼텍스, GS25, GS수퍼, GS왓슨스, 미스터도넛 등)에서 현장 발급도 가능하다.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등 주요 GS계열사와 이마트, 교보문고, LG패션, CGV, 롯데시네마 등 전국 1만 6,000여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쓰고 쌓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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