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맨이 고객에게 배달되던 피자의 토핑을 몰래 먹는 장면이 엘리베이터 CCTV에 잡혔다.
영국매체 더 선은 피자 배달을 하던 한 남성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배달박스를 열고 토핑을 몰래 먹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목적지에 도착하기전 상자를 다시 포장하는 등 완전 '범죄'를 노렸지만 CCTV에 찍혀 들통나고 말았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불안해서 음식 배달 못시켜 먹겠다", "손님이 먹을 음식에 더럽게 손을 대다니...역겹다", "배가 많이 고팠나?" 등의 반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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