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상혁은 29일 밤 11시께 서울 논현동 거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김상혁은 술에 취해 있었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은 김상혁과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집해제 2주 만에 이런 사고를 치다니", "김상혁은 좀 더 자숙이 필요한 것 같다", "연예계 복귀는 정말 힘들 것 같다", "자숙하고 반성한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김상혁에게서는 항상 안 좋은 소식만 들리네" "김상혁은 진정한 트러블 메이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97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가수 김상혁은 2005년 음주·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1년 5월 군입대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김상혁은 지난 16일 소집 해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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