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특별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즌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메시는 가족들과 재회의 기쁨을 누린 뒤 남매, 조카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메시가 아들 티아고를 안고 있고, 그 옆으로 큰 형인 로드리고와 여동생 마리아 솔, 작은 형 마티아스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웃고 있다.
로드리고의 두 아들과 마리아 솔의 갓 태어난 딸, 마티아스의 아들 등 조카들도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은 처음 보는 메시 4남매 사진에 큰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로드리고는 메시의 대리인 역할을 하며 스페인에 함께 거주하며, 마티아스와 마리아 솔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다.
메시는 지난 4월 파리 생제르맹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 그 여파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달 13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라리가 35라운드를 끝으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일단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8일과 12일 각각 콜롬비아, 에콰도르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을 치른다.
메시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치료가 잘 되고 있다. 월드컵 예선전에 꼭 뛰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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