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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NL코리아'의 '스타트렉 다크니스' 코너 말미에서는 개그우먼 정명옥이 어머니 역을 맡아 아들 유세윤을 애타게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외계인 분장으로 울먹이며 우주선에 나타난 정명옥은 "세윤아, 분명히 여기 있다고 했는데 어디 갔냐"라며 "어디서 술을 X먹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음주운전에 대해 언급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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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 신고 보상금제 소식을 전한 최일구 아나운서가 "신고 시 건당 3만 원을 지급한다"라고 이야기 하자 안영미는 "그러면 자수한 사람도 3만원 주나요"라며 유세윤의 자수 사건을 빗대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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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계 각 층의 반응을 살펴보자는 '위켄드 업데이트'측은 프로그램 합성 사진 등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이를 본 안영미는 마지막으로 "유세윤씨 정말 '돌+아이' 인정"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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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사건발생 이틀 후 유세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저를 사랑 해주셨던 모든 분께 너무 큰 실망을 드렸어요"라며, "최근 일적으로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입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 날 밤 저의 행동으로 상처 받은 팬 분들, 가족들, 회사 식구, 방송국 식구들,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전했고, 유세윤 측은 프로그램 하차의 수순을 밟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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