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올스타전이 사이좋게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고양 대교와 충북 스포츠토토, 서울시청으로 구성된 판타지스타와 현대제철, 전북KSPO, 수원FMC가 한 팀을 이룬 페노메논은 3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가진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
판타지스타 소속으로 뛴 박은선은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시작 2분 만에 득점한 박은선은 전반 40분과 후반 43분에도 골망을 가르면서 올스타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페노메논은 김나래의 멀티골로 맞서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올스타전을 마친 WK-리그는 오는 10일 13라운드를 통해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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