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 시구와 시타자로 소방공무원 황윤희 소방장(36)과 백정현 소방위(43)가 나선다고 발표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종합방재센터와 중부소방서 구조대에서 근무 중인 두 사람을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했다. 1999년에 입사한 황윤희 소방장은 구급출동 6000회, 화재출동 1200회를 기록하며 2011년 베스트 구급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 입사한 백정현 소방위는 화재 및 구조활동 1만5000회를 기록하며 경호처장 및 새서울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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