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동국 박주영의 뒤를 잇는 골잡이 재목감으로 평가받아 온 유병수는 페트코비치 감독과 좋은 추억을 갖고있다. 2009년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 유니폼을 입었고 그해 14골-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0년 득점왕(22골)을 차지할 당시 감독과 스트라이커로 호흡을 맞췄다. 사우디의 알 힐랄에서 활약 중인 유병수는 최근 "경남 감독으로 오신 페트코비치 감독을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야한다"고 말할 정도로 각별하다.
Advertisement
"유병수는 타고난 파워에 득점감각이 일품이다. 이재안은 오히려 테크닉에서 앞서고 페널티박스안에서 순간적인 드리블이나 전진은 수준급이다." 페트코비치가 경남에 부임한 첫 날 "인천을 처음 맡았을 때보다 오히려 좋은 선수가 더 보인다 "고 말한 것도 이재안을 염두에 둔 말이었다.
Advertisement
"선배들이 유병수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페트코비치 감독과 경남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싶다." 이재안의 바람이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인천의 병수처럼 이재안도 정상급의 공격수로 커 나갈수 있다. 후반기 경남의 공격라인은 이재안의 활용여부에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